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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민중심으로 도민의 알권리 및 정보공개 확대도민관심과 수요파악 등 도민 청구전에 사전 공개 강화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4.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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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는 공공기관이 보유, 관리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보공개란 도민이 알고자 하는 정보에 대해 인터넷이나, 직접방문, 우편 등으로 접수받아 처리하는 것으로 최근 3년동안 증가 추세에 있고 경상남도는 도민에 대한 적극적인 공개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한해 경상남도에 청구된 정보공개 건수는 약 5,000건으로 처리된 청구 중 약 97% 이상을 공개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상위권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원문정보 공개제도는 실국장급 이상 결재 문서 원문을 도민이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절차 없이 정보공개포털에서 열람이 가능한 제도로써 전국 지자체 평균 60%에 비해 79%의 높은 공개율을 달성했다.

사전정보 공개제도는 도민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정보를 도민에게 사전에 공개하는 제도로 경상남도 누리집 ‘사전정보공표’ 란에 실과별 자료 952건의 자료가 게시되어 있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달의 정보공개는 도민이 정보공개 청구한 내용을 매월 분석해 도민 관심사항 및 유익한 자료를 선별해 경상남도 누리집 ‘이달의 정보공개’ 란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상위법령인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반영해 ‘경상남도 정보공개 조례’를 일부개정 하고 도민의 알권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정보공개심의회 외부위원을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확대해 정보공개청구 결정 불복에 따른 심의위원의 외부전문가 비중을 높여 보다 정확하고 철저한 심의를 통한 정보공개로 도민관심 정보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추진하며 ‘정보공개 직원교육 의무화’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직원교육을 통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정보공개로 투명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박일동 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의 참여와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도민의 관심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공개로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공정보의 확대 등 정보공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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