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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랑초, 개그맨이 전해주는 `학교폭력 멈춰`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6.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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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의랑초에서 `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의랑초등학교는 지난 22일 학교폭력 완화 및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폭력이 사회적 폭력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웃음을 통해서 폭력적인 성향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시교육청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학생들은 개그맨과 함께 공연에 참여해 직접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했으며 인간의 근본적인 폭력성에 대해 고민하고 학교라는 구조적 특성과 가해자와 피해자의 악순환적 고리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이지완 학생은 “개그맨들의 연기가 너무 재미있고 실감났다”며 “장난이라도 폭력이 될 수 있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윤화숙 교장은 “의랑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선정된 예술꽃 씨앗학교로 `TOP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함양 시키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인문학적 사고의 확장과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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