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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정기본설계 주민설명회’개최“가공교육에서 가공창업까지 지원, 6차 산업 기지 역할 기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6.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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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정기본설계 주민설명회’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진주시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단체 및 가공 희망 농업인,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정기본설계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문산읍 두산리 785-1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800㎡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정설계 용역업체인 ㈜내추럴초이스에서 농업인의 가공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주시에 적합한 가공품의 품목을 제시하고 조리실습실, 건식가공실, 습식가공실, 품질관리실 등의 평면도와 가공품목에 따른 공정설계 및 공정별 가공장비 등을 설명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혼합음료, 환, 절임류, 반찬 등 가공식품을 농업인이 직접 가공·판매함으로써 농외소득 활동지원과 창업교육, 시제품 제조실습 및 가공 자문, 자가품질 검사, 품목제조 보고 및 HACCP 인증 등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가공센터 건립으로 농업인들의 가공교육과 가공창업을 지원해 농외소득 창출과 부가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6차산업 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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