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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가족연극 ‘쓰레기 꽃’ 개최6월 문화가 있는 날…29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6.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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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문화예술회관, 가족연극 ‘쓰레기 꽃’ 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가족연극 쓰레기 꽃 공연을 개최한다.

가족연극 쓰레기 꽃은 2018 아시테지 주최 어린이 연극제에서 대상과 희곡상, 연기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으로 제작함으로써,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이 연극은 주인공 철수가 동생이 자신의 로봇을 고장 내면서 동생을 울리게 되고 이 모습을 본 엄마가 철수의 로봇을 쓰레기장에 버리면서 시작된다.

철수는 엄마를 원망하면서 쓰레기장으로 자신의 로봇을 찾으러 가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교훈적으로 담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연극이다”며 “관객들을 환경지킴이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자주연극운동을 목표로 1989년에 창단되어 33년 동안 창작개발에 주력해 약 45여 편의 작품을 초연·제작하며 동아연극상과 현대소나타상 등 각종 수상 등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는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대표작품으로는 국민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움직이는 그림동화 강아지똥, 뮤지컬 블루사이공 등이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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