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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 안전한 등록야영장에서 즐기세요경남도, 여름 휴가철 맞아 도내 등록야영장 등 303곳 안전 점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6.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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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휴가, 안전한 등록야영장에서 즐기세요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이 본격화됨과 동시에 여름 성수기 시작으로 캠핑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도내 등록야영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는 시·군 관광부서와 안전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내 등록야영장 303곳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야영장 안전점검은 야영객 집중 시간대를 고려해 평일 저녁 및 주말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여름철 안전캠핑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태풍, 호우 등 여름 기상상황에 대비한 산사태, 홍수 등의 위험구역 안내 표지 설치여부,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시설 등을 확인하고 비상시 이용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 확인 등 질서 유지 및 대피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야영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글램핑 이격거리 3미터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 및 전기 사용 기준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한다.

아울러 야영장 내 수영장 등 체육시설, 놀이터 등의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른 위생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재난 또는 안전사고로 인해 야영장 이용자에게 피해를 준 경우 그 손해를 배상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점검해 야영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차량 숙박 등 새로운 캠핑문화가 확산하고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떠오른 ‘차박명소’ 등을 현장 방문해 가스 중독 예방을 위한 텐트 환기, 태풍·호우 등 기상상황에 대비한 안전캠핑 등을 안내함과 동시에 등록야영장을 이용하도록 계도해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맞이하는 휴가철을 대비해 많은 피서객들이 야영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경남을 찾는 야영장 이용객들이 재난 걱정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점검하겠다”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관계자 및 야영객께서도 안전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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