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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목원, 대운천 어류생태계 복원나선다”30일 버들치, 참갈겨니 등 토종어류 8,000마리 방류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6.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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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수목원은 30일 오후 2시 수생식물원 일원에서 지역주민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종어류 방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운천 어류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계곡부에 많이 분포하고 환경적응력이 뛰어난 토종어류인 버들치, 참갈겨니 등 총 8,000마리를 방류한다.

울산수목원은 수목원 조성 이전 과수농사와 같은 무분별한 경작행위와 여름철 물놀이객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으로 사라진 어류생태계가 복원될 때까지 매년 대운천내 방류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토종어류복원을 통해 울산수목원과 더불어 내원암계곡이 생명이 살아 숨쉬는 최고의 치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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