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남
산청군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근절 나선다무허가 영업·불법 건축물 등 7월말까지 단속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6.30 10:09
  • 댓글 0
   
▲ 산청군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근절 나선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산청군은 안전하고 질 좋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오는 7월말까지 상수원보호구역인 생초, 단성, 진양호 상수원 구간의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단속 대상 불법행위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 불법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변경 및 폐기물 적치 등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보호구역 내 수영, 행락, 야영, 취사, 세차행위와 낚시 및 다슬기 채취 등 각종 금지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군은 4개팀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주중 정기순찰과 야간 순찰·감시활동을 벌인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수시순찰을 강화하고 CCTV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수도법 제83조제1호에 따라 고발 조치 및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은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한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는 환경보전과 안전한 물 확보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일체의 불법행위를 금지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