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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립도서관, ‘메타버스와 돈의 미래’ 특강 화제서울·부산·제주 등 전국 200여 수강생 몰려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06.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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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메타버스와 돈의 미래’ 특강 화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순창군립도서관이 지난 6월 28일 ‘2022년도 시민의 힘을 키우는 인문학 강연’ 중 하나로 ‘메타버스와 돈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트코인 전문가 오태민 강사를 초청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특별기획한 인문학 강연의 주제는 코로나 이후 성큼 다가온 메타버스다.

디지털 신대륙 플랫폼의 기술과 인문학을 이해하기 위해 전국의 명사 10인을 초청해 운영된다.

이번에 초청된 오태민 강사는 최근 방송출연과 유튜브 채널, 저술 활동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비트코인 분야 스타강사다.

이날 강연도 서울·부산·광주·제주 등 전국에서 200여명의 수강생이 순창군립도서관을 찾아오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는 독점적이고 차별적인 킬러 콘텐츠만 있다면 탈중앙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메타버스와 돈의 미래’ 강연에서 오태민 강사는 메타버스의 특성으로 Seamlessness, Multiple Identities, Hybrid Breeding 제시했고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한 화폐와 금융의 원리를 이해하며 비트코인을 인문학적으로 재발견하라”고 권유했다.

강연장을 메우고 진지하게 듣는 수강생 중에는 부부나 부자 등 가족 참석자들이 눈에 띄었다.

경상도에서 3시간 넘게 운전해 아버지와 함께 강연을 들으러 왔다는 청년은 “세상이 달라지는 거대한 흐름을 읽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경상도와 전주, 광주 등 다른 지역 참석자들도 “비트코인 같은 강연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 강연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순창 군민들의 수강 열기도 뜨거워 새삼 ‘비트코인’의 화제성을 실감하게 했다.

‘메타버스’ 특강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순창군립도서관의 다목적홀을 북적이게 하고 있다.

순창군의 중고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참석을 위해 강의실 계단을 오르기 때문이다.

내주 7월 5일 강연은 클래식계의 ‘괴물’로 통하는 조윤범 강사의 ‘메타버스를 타는 음악’이다.

“감동을 기다리지 말고 쟁취해야 한다”고 말하는 강사가 삶과 감동을 창조하는 법, 클래식 음악의 압도적인 감동의 비밀을 강연한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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