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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 대학생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지역 대학 청소년 마음 건강 지원 및 안전망 구축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06.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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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익산시는 지역 대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대학생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원광대학교 · 원광보건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지선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원광대학교 이혜진 학생상담센터장, 원광보건대학교 정춘화 학생상담센터장을 비롯한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학 간의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대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 지원과 효율적 대안 마련에 상호 협력하고자 체결됐다.

이를 통해 전문상담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대학교 재학생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학교 관계자는“상담 지원 및 인적 · 물적자원의 교류를 통한 각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의 필요성이 커진 만큼 오늘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대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전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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