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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항 주변 횟집 합동점검 마쳐.모두 적합서울지방식약청 신속검사차량 활용, ‘비브리오균 유전자 검사’ 모두 적합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8.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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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묵호항 주변 횟집 합동점검 마쳐.모두 적합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지난 10일 묵호항 주변 횟집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및 수온상승 등으로 비브리오균 발생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는 묵호항 주변의 임의 선정된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보존 및 보관기준 영업장 위생관리 수족관 물 교체주기 및 청결여부 등 위생점검과 신속검사차량을 활용한 ‘수족관 물 비브리오균 유전자 검사’ 등으로 검사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비브리오 균은 살아있는 수산물 체내에 침투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여름철 회를 섭취할 때는 갓 잡은 싱싱한 활어를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한편 “가정에서 수산물 조리 시 수산물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씻고 수산물 조리용 칼과 도마를 다른 조리도구와 구분해서 사용과 가열 후 조리 섭취를 적극 권장한다”고 전하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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