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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꿈꾸는 아이스크림 문화예술교실' 진행특수교육지원센터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8.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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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8월 8일(월)부터 12일(금) 까지 ‘꿈꾸는 아이스크림 문화예술교실’을 진행한다.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으로 요리, 댄스, 연극 활동 등을 소그룹으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해마다 제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여름방학 문화예술교실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올해의 프로그램에서는 유,초,중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과 개성을 가진 학생 41명이 참여하며, 수박바반, 죠스바반, 메로나반, 빠삐코반 학생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름으로 4개의 교실이 열린다. 모든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규칙에 따라 활동에 참여하며, 보조강사,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이 학생들을 개별 지원하여 모두에게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였다.

꿈꾸는 아이스크림 문화예술교실에 참가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북소리와 함께 하는 그림책 연극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미녀와 야수 오므라이스, 우산꽂이 햄버거, 삼색 샌드위치 등 매력있는 요리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수업 후에는 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간식시간도 가졌다. 댄스시간에는 신나는 방송댄스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나타내며 정서적인 즐거움을 표현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5일차에는 참여학생의 가족들을 초대하여 가족과 함께 하는 음악축제가 열린다. 참여학생은 가족들과 함께 마술공연, 교사 밴드공연 등 신나는 공연 관람과 더불어 자신이 직접 만든 악기를 연주하고 댄스파티를 즐기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진다.

정진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된 강점을 발견하는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되어 뜻깊다”라며 “모두가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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