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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전달식 개최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지원으로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12.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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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공모 선정 사업으로 광역 시도 중 부산의 무연고 사망자와 자살률이 심각하고 가구소득이 낮은 점 등을 반영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필요한 자원을 지원·연계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발견’이라는 부제로 12월 15일부터 2023년 12월 14일까지 추진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 경험과 사례관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가 주축이 되어 사업을 시행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원금액 총 5억원을 54개 종합복지관에 약 9백만원씩 배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구축·양성, 고위험군 위기가구에 대한 일상생활 지원과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기획사업은 지역주민, 복지기관단체, 공공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고립 가구에 대한 발굴, 연계, 지원 등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다”며 “이번 사업은 노인, 고립 중년 등 위기가구가 지원받지 못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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