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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후천성 혈우병A 환자의 출혈 치료에 새로운 기회 제공후천성 혈우병A 환자치료제 ‘오비주르주’ 허가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3.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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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의약품인 한국다케다제약㈜의 후천성 혈우병A 환자의 출혈 치료제 ‘오비주르주’를 3월 20일 허가했다.

후천성 혈우병A 환자는 정상적인 혈액응고 Ⅷ인자를 가지고 있지만, 혈액응고 Ⅷ인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중화항체가 혈액 응고를 방해해 출혈 시 지혈이 어렵다.

‘오비주르주’는 돼지 혈액응고 Ⅷ인자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이용해 혈액응고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제거해 제조한 혈액응고 Ⅷ인자이다.

해당 의약품은 중화항체 때문에 억제된 혈액응고 Ⅷ 인자를 일시적으로 대체해 혈우병A 환자의 지혈에 도움을 줍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해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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