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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 위한 ‘국제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 개최3.22. 오후 2시 국제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간담회 열어 … 상인회 임원단 참석, 시장 상인들의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불편사항 및 지원방안 등 논의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3.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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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국제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추진을 위해 ‘국제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어하기 편한 도시’는 시민의 영어교육 부담을 줄이고 외국인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등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사업으로 이날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수 방문하는 국제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및 제안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국제시장 상인을 대표해 ‘국제시장 상인회’ 임원단이 참석해 외국인 관광객을 응대하며 느낀 여러 불편 사항과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달에는 부산시 학부모 총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학부모 간담회를 추진했고 3월 20일에는 내외국인 45명으로 구성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대학생 및 유학생, 기업인, 관광 접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명식 부산시 창조교육과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부산시 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영어하기 편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과 함께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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