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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사관학교’ 제16기 장성미래농업대학 힘찬 첫걸음포도코칭학과, 발효학과 개설… 입학생 50명 농산업 리더로 육성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3.03.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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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사관학교’ 제16기 장성미래농업대학 힘찬 첫걸음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장성미래농업대학이 30일 입학식을 갖고 농업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장성군에 따르면 제16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입학생 50명이 농업인회관 1층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2008년 문을 연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지금까지 16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농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에는 포도코칭학과와 발효학과 두 과목을 개설했다.

포도코칭학과는 고소득 작물인 포도 재배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시설 관리부터 생육 시기별 재배기술 전수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수업을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효학과 교육은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 관한 제조법과 원리,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분야별 발효 전문가를 초청해 수업을 진행하며 수료생들이 주축이 되어 장성군 대표 발효식품 개발에 도전한다.

환영사를 맡은 김한종 군수는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농업인 사관학교”며 “장성군을 ‘앞서가는 일류농업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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