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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 인천서 10.21일부터 3일간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5.10.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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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70년의 동행, 도서관과 도서관인-전진을 위한 혁신과 조화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를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전국도서관대회는 전국의 도서관인들이 모여 도서관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바람직한 도서관문화 조성, 사서직의 권익신장 등 도서관계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도서관인들의 현장교육 지원 및 정보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자리로 올해 52회째 이어지고 있다.

▲ 52회 전국도서관대회 포스터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세미나 - 한국도서관협회, 100주년을 위한 Agenda”와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북토크 - 한국 도서관운동의 역사를 만나다” 그리고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전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어 더욱 뜻 깊고 풍성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유네스코가 지정한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인천에서 진행되어 도서관계를 대표하는 큰 잔치로써의 의미를 더했다.

곽동철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은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는 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도서관협회가 지나 온 7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도서관과 도서관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도서관과 도서관인이 함께 만들어 왔던 70년과 앞으로 함께 그려나갈 100년의 대계를 위해 모든 도서관계가 뜻을 모으고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정부부처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및 국회의원, 17개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 및 학생, 전시 관계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3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인 10월 21일(수)에 ‘개회식’과 ‘도서관문화전시회’,‘만남의 자리(리셉션)’ 등을 시작으로 둘째날인 22일(목)까지 ‘학술 프로그램’, ‘도서관문화전시회’를 개최하고, 셋째 날인 10월 23일(금)에는 참가자가 인천광역시 도서관을 탐방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컨벤션뷰로에서 주최하는 인천지역 문화관광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일정으로 구성되었다.

‘개회식’ · ‘2015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 · ‘만남의 자리(리셉션)’ 등 열려
‘개회식’은 10월 21일(수) 오후 2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2층)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로 ‘도서관문화전시회’ 개막식과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명성을 쌓고 있는 ‘세움’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곽동철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은주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훠루이지안(Huo Ruijuan) 중국도서관학회 사무총장 등이 대회를 축하하고 참석한 도서관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5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도 진행된다.

이어서 모든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만남의 자리’가 인천광역시장 주최로 개최된다.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52회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먼저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세미나 - 한국도서관협회, 100주년을 위한 Agenda”에서는 “남북 도서관계의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한국도서관협회의 역할과 과제”, “북미 국제지역학 컬렉션 70년사 및 한국학 컬렉션 발전사”, “한국도서관협회 100주년과 한국도서관계의 발전 및 도서관인의 권익향상을 위한 도서관정책의 지향점” 등의 발표를 통해 한국도서관협회의 역할 및 의미, 지향점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북토크”는 한국 도서관운동사를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고(故) 박봉석·엄대섭 선생의 생애를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이런 사람 있었네 : 도서관운동가 엄대섭 평전』 저자 이용남 한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와 『도서관인 박봉석의 생애와 사상』 저자 오동근 계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모시고 패널들과 함께 대담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주제의 ‘학술 프로그램’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는 관종별로 다양한 사례보고 10편과 한국도서관협회 등 30개 기관이 마련한 특별강연,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학술 프로그램’이 모두 58회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도서관장을 대상으로 김영배 서울시 성북구 구청장과 염태영 경기도 수원시 시장의 특별강연, “한국목록규칙과 접근점”, 지식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나도 도서관에 가고 싶어요!”, “대학도서관진흥법시행, 그에 따른 대학도서관의 미래” 등 세미나와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 :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이야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에 대한 재검토”와 같은 워크숍,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제3회 도서관 인문학 포럼”,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Effective Management of Volunteers(자원봉사자의 효율적 관리)” 등 국내·외 기관에서 도서관계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문화를 한 눈에
도서관 및 도서관 관련 기업 65개사(123개 부스)가 참여하는 ‘도서관문화전시회’는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전과 한국도서관협회 홍보부스,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 및 세계 책의 수도 홍보부스, 2015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홍보부스, 신기술과 상품을 선보이는 전시부스 등이 마련된다.

특히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에서는 70년의 협회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특별 영상 상영 및 《도협월보》를 비롯한 협회 역대 전문도서 전시, 한국도서관협회 개인(평생/일반)회원 가입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도서관협회 지원사 연찬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도움을 준 찬조(회원)사 등에 감사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국도서관협회 홍보부스에서는 “한국도서관협회 배부자료실 운영 시범 사업”, “대활자본을 활용한 독서 활성화”, “책 읽는 가족”,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활성화 ”, “작은도서관 독서지도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홍보부스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길 위의 인문학과 프로그램별 주제 도서 등을 전시, 소개한다.

도서관 활동이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포스터세션은 ‘영종도서관, 책과 정보를 잇다’를 주제로 전시하는 인천광역시 영종도서관 등 10편이 전시된다.

한편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와 산하 9개 부회 및 4개 지구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아울러 ㈜라이브텍, ㈜오티앤씨, ㈜퓨쳐누리, ㈜아이리스닷넷, 마이스피플㈜, PWK, 경제서적, ㈜누리미디어, ㈜출판저널문화미디어 등이 협찬하고, ㈜와이즈네스코, 한국쓰리엠㈜, 경제서적, ㈜퓨쳐누리, ㈜티더블유엑스코리아, 한국출판협동조합, ㈜벼리시스템, ㈜도서출판 점자, 한솔씨앤엠㈜, ㈜미디어창비, ㈜나이콤, ㈜위즈덤샐러 등이 찬조전시하며, 도서관과 관련된 60여개 다양한 기관과 회사들이 전시 참여하여 만드는 행사이다

■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도서관법’ 제17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945년 설립 이래 70년간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발전과 권익증진, 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왔다. 전국의 공공, 대학, 전문, 학교도서관 1,320여개관과 도서관에 근무하는 개인 1,6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전문직 단체이다(2015년 10월 12일 현재). 총 13개 부회 및 지구협의회(부회 9개와 지구협의회 4개)를 두고 있으며, 도서관계 주요현안을 연구 조사하기 위하여 교수 및 현장사서들로 구성된 8개 전문위원회와 2개 사업단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협회의 제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2부 6팀 1사업본부로 조직된 사무국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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