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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꿈에 오케스트라, 바오젠거리를 국악으로~전통기획사 용문, 다양한 문화속에 국악이 중심되는 제주를 꿈꾸다
  •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12.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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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가 가야금솔로음악을 바오젠거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주최하는 바오젠거리 문화의 밤에서 글로컬 리즘을 추구하는 꿈에 오케스트라(단장 임상규)가 24일 6시 30분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 야외무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에게 국악관현악으로 크리스마스이브를 만끽하는 아름다운 음악과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플라이 투더 스카이, 비틀즈메들리, 가야금solo 최교희, 축제, 국악가요 이미래(인연. 너영나영. 난감하네), 대금 solo 오승진, 캐롤메들리, 방황(서귀포비보이 Honesty kidz 협연)등의 주옥같은 곡들과 김연선무용단의 제주출신 한국무용가 허은영씨가 교방 장고춤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국내유명 국악에이전시 전통기획사 용문의 조성빈대표는 “제주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문화의 섬이기에 그 다양한 문화 속에 제주의 토속문화와 우리의 국악이 바탕이 되어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중요한 요충지이기에 국악이 중심 되는 기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는 글로컬리즘(glocalism, 세계화와 지역친화의 조화)을 추구하며 국악관현악 최정상 지휘자로 일컬어지는 임상규씨(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가 지도를 맡아 국악 전공자들이 모여 제주민요 너영 나영 등을 악보화 하는 과정과 연주를 통해 제주민요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제주도를 대표하는 국내정상급 연주단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제주출신 및 거주 국악인들(대금 오승진, 타악 박경실, 가야금 최교희, 해금 고은경, 피리 서승완, 타악 김보람, 신디 이민아, 대금 박운희, 가야금 고주연, 소리꾼 이미래, 소리꾼 양지은, 한구무용 허은영)을 등용해 활동하고 있다.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는 제주출신 및 거주 국악전공자(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피리, 타악,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를 단원으로 수시모집하고 있으며 응시원서는 간단소개서와 이력서를 이메일(ymetm84@naver.com)로 접수하면 실기와 면접을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통기획사 용문(070-7792-8484)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 행사는 제주관광공사와 연동주민자치위원회, 바오젠거리상가번영회가 함께 한다.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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