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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대회 준비 탄력 받아!2개 시.군 후원 확정...오는 10월 중 연천군서 개최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7.02.1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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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연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이사장 백호현, 대회장 김성원 국회의원)은 동두천시와 연천군의 적극적인 후원 승인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위원회는 동두천시, 연천군 외 포천시에서도 후원 협조를 신청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8일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위원회와 시, 군에 따르면 “오는 6월에 호국의 달에 맞춰 제1회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국정농단으로 인한 대통령 탄핵 등으로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질 우려가 높아지면서 부득이 10월 중 연천공설운동장과 인근에서 제1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이번 군(軍)문화 축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오는 5월초 개최되는 제25회 전곡리구석기축제장 내에서 홍보부스를 지정받아 ▲연천의 후예 포토죤 ▲전투식량먹기 체험장 ▲군번줄 만들기 체험장 ▲군(軍)용품 전시부스 등을 꾸며 어르신들에게는 옛 군대시절의 향수를 선사하고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에게는 미래의 군 병영체험을 미리 접할 수 있는 주제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미군 철수 후 주둔지역을 활용한 홍보와 소요산의 자유수호박물관, 5060 청춘로드길 등 테마가 있는 거리로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며 “동두천시도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위원회와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축제에 도움이 되도록 후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천군(군수 김규선)도 오는 10월중 개최되는 페스티벌에 명칭 사용승인과 공설운동장일대와 물적 지원을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부와 경기도는 앞으로 예산낭비 축제는 축소해 나갈 것을 밝힌 바 있으며 전국적으로 1,000여개 이상의 지역축제와 250여 지방자치단체가 1년에 4개 이상의 축제가 운영되고 있으나 이로 인한 지방자치의 방만한 운영문제가 나오면서 관 주도가 아닌 주민자율참여 축제를 강조하고 있는 시점에 민간주도형 군(軍)문화축제가 추진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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