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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관공사, 제7회 관광벤처사업 선정결과 발표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19개 관광벤처기업
  •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7.04.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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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벤처사업으로 선정된 한복 활용 콘텐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의 관광벤처부문 심사 결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최종 19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창의적인 융․복합 관광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년간 공모전을 통해 총 344건의 사업을 발굴하여 246건의 창업과 함께 1,07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늘 상상만 하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관광벤처기업 9개 선정

지난 1월 24일(화)부터 2월 22일(수)까지 진행된 제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의 관광벤처부문 모집 결과 총 31개 사업이 접수되었다. 엄격한 단계별 심사와 현장검증을 통해 9개의 관광벤처 사업자(기업)를 선정하였다. 구체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사업아이템을 보면 ‘내가 마음대로 만드는 한복길’, ‘디엠지스파이투어 및 디엠지 보드게임과 연계한 한국형 MICE 액티비티’, ‘쇼핑상품 공항픽업 O2O' 서비스 등이 선정되었다.

2016년 선발된 예비관광벤처기업 대상 최종 평가결과, 10개 우수기업이 관광벤처기업으로 승격

2016년에 선정된 45개 예비관광벤처들에 대한 육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들 기업들에 대한 최종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하였다. ‘유니브캠프(Univ.CAMP)의 유튜브 기반 관광홍보 미디어 제작․배포’, ‘뮤직킹의 K-POP 녹음 체험’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올해 시행된 ‘제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성장단계별로 예비관광벤처부문과 관광벤처부문으로 구분하여 선발하였다. 예비관광벤처부문은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중소기업, 관광벤처부문은 창업 3년 이상의 관광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예비관광벤처사업자로 선정되어 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하면, 최종성과평가 후 결과가 우수한 기업들은 최고 단계인 ‘관광벤처기업’으로 승격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 기업 대상, 특별융자 지원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 지원

문체부는 선정된 19개 기업들에게 홍보마케팅 지원금 14백만원(자부담 25% 포함)과 홍보마케팅, 투자유치 교육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또한 관광벤처기업 육성펀드 주목적 투자 대상이 되며,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 융자도 지원 받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관광공사 박준환 팀장은 “관광벤처사업은 그동안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관광벤처를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관광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라며, “특히 올해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여 그 해결책의 하나로서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관광벤처기업들과 함께 우리나라 관광의 매력과 콘텐츠를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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