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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해외 크루즈관광객 유치 다변화에 박차일본, 대만 등 주요국 크루즈 관계자 초청 상담회 개최
  •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7.04.0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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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에 개최된 제2회 크루즈 트래블 마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유력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언론인 등 35명을 한국에 초청하여, 4월 6일(목)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Korea Cruise Travel Ma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해외와 국내의 크루즈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방한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한국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 시책 소개를 통하여 해외 크루즈의 한국 방문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4년부터 계속 되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에서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등 총 9개국의 관계자가 참여하게 되며, 국내에서는 제주, 부산, 인천, 여수, 강원 등 5대 기항지의 항만공사 및 지자체, 지방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여행사, 관광콘텐츠 관련업계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하여 해외 크루즈 참가자들과 크루즈 유치 및 상품개발을 위한 1:1 미팅 등 심도 있고 열띤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방한 크루즈관광 역시 다른 방한 관광시장과 마찬가지로 시장다변화 및 신규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속초를 모항으로 하는 한‧일‧러 동해권 크루즈 및 한‧중‧일 동북아시아에만 국한되어 있던 노선의 아시아권 전역으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비즈니스 측면에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친 후,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속초항 시설 및 속초, 강릉 등 주요 기항지 관광자원 답사는 물론 다가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하여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참관하는 등 팸투어를 통해 방한크루즈관광의 잠재적인 매력을 발굴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 설경희 음식크루즈팀장은 “해외크루즈 관광객의 방한이 대외 환경 변화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유치기반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크루즈 트래블마트가 신규시장 개척에 대한 국내외 크루즈 관계자들의 수급 매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의적절한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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