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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성실납세자 ‘금융 우대’ 혜택 지원농협·전북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2.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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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올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위한 금융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개인과 법인 7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세정 관련 지원과 예·대 금리 우대 등각종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5일 시금고인 농협은행, 전북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3년 이상 해마다 3건 이상의 지방세 납부, 연간 납부액 개인 500만원 이상, 법인 3천만원 이상 등의 기준을 모두 충족한 납세자 가운데 선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증명발급 수수료·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등 행정지원과 예금금리 우대, 대출금리 인하, 외환 수수료 할인 등의 지원을 받게된다.

강태순 기획행정국장은 “성실납세자 선정사업에 협조해준 두 금융기관에 감사하다”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구성원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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