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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KME 공동개최 MOU2018-2022 5년간 인천에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공동 개최
  •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7.05.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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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왼쪽),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오른쪽)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25일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의 2018~2022년 향후 5년간 행사를 인천관광공사와 공동 개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MICE* 산업의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2000년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KME 행사는 국내외 국제회의·컨벤션 기획자와 운영자는 물론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계자 및 여행사 등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MICE 산업박람회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02년부터는 지역 MICE 산업의 균형 발전을 위해 부산, 제주, 경주, 창원 등 전국의 주요 MICE 시설을 순회하며 개최되어 왔다.

* MICE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동남아 국가들의 고도 경제성장에 따른 인센티브여행의 증가로 인해 지난해 역대 최대인 30만명에 육박하는 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한 관광공사는, KME의 국제인지도 제고 및 역할 강화를 통한 국내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 시기와 장소를 고정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전국 시·도 CVB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을 실시, 2018년도부터 향후 5년간 KME 행사 개최지로 인천광역시를 선정한 바 있다.

* CVB(컨벤션뷰로) : 지자체가 출자하여 각 지역의 MICE 유치 및 진흥활동을 전개하는 기관

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개최지와 시기가 고정된 만큼 국내외 우수바이어 유치 및 해외 MICE 업체의 부스 참가 확대 등 지속적인 질적 향상 노력을 통해 KME를 아시아 최대 박람회인 싱가포르 ITB ASIA나 유럽을 대표하는 전시회인 IBTM World와 같은 글로벌 MICE 전문 전시박람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4차 산업·한류 등 경쟁력 있는 관련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국내 MICE 산업이 초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KOREA MICE EXPO 2017’은 6.15~16 이틀 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18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하여 영향력 있는 국내외 MICE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대상 유치설명회, K-MICE 포럼, 해외 MICE 유력인사 팸투어 등 방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사드여파로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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